[당신옆의 공익활동] 7월은쓰다 모임후기③취미가 기록인 활동가가 보낸 7월의 쓰다 [뉴스] 취미가 기록인 활동가가 보낸 7월의 쓰다 우개리 유난히 더웠던 7월, '오늘 했던 일 중에 뭐가 활동일까? 쓰기 애매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머뭇거려진다' 는 한마디에서 출발한 모임. <7월은 쓰다 : 일기와 일지 그 어딘가> 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활동가의 일과 일상을 관찰하며 함께 회고하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모임을 늘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어주셨던 우개리님의 글을 만나봅니다😎 활동가 9년 차 재직 중인 우개리. 현지 활동가가 되겠다! 라는 청소년 시절 결심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던 것 같다. '당신 옆의 공익활동'을 알게 된 건 항시 클릭하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