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국내 뷰티 업계 최초 플라스틱 재생원료 100% 사용 승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로마티카가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를 통해 재생원료 100% 사용을 승인받았다. 이는 국내 뷰티 업계 최초이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는 폐플라스틱으로 생산된 재생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사용 비율을 표시하는 제도로, 환경부에서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이다.아로마티카는 총 105개 품목에 대해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소재의 재생원료 100% 사용 비율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재생원료 100%, 환경부 확인 마크를 표기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명확히 안내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아로마티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