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자들,부동산 보다는금융자산증식 선호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국내 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들과 대중부유층(금융자산 1억원이상 10억미만 보유)은 부동산 자산보다는 금융자산의 비중을 늘리는데 더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주식투자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국내 부자와 대중부유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발간한 ‘2021 Korean Wealth Report : 부자와 대중부유층의 자산관리 트렌드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