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자의 똘끼 충만한 도전, 미래형 식사를 만들다 [start-up] 지난 2008년 한 대학캠퍼스 오늘 소개할 이그니스의 박찬호 대표와 윤세영 이사가 아직 대학생이었던 시절. “내가 프랑스에 1년 살아봤는데 저렴하고 품질 좋은 한국과 일본의 필기 용품을 정말 좋아하더라고” “프랑스에 가서 장사해볼까?” “그래 평범하게 살기는 싫어. 우리 한 번 거상이 돼 보자!” 이렇게 3개월여 동안 이들은 프랑스에서 장사할 꿈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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