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크기가 곧 꿈의 크기 , 이유미 마노컴퍼니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감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공감은 능력이라는 단어와 결합해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자질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우리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공감을 주제로 한 전문적 교육은 전무했다.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착한 아이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도덕책으로 배운 것이 거의 유일하다. 이러한 공감을 키워드로 비즈니스를 하는 소셜벤처가 있다. 카드와 스토리북으로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공감의 크기가 곧 꿈의 크기`라는 마노컴퍼니의 이유미 대표를 만났다. -공감을 주제로 사업하시게 된 계기는?대학 학부 시절 전공인 심리학이 너무 재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