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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ESG목표 딜레마...지속가능성 전문가 195명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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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업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속가능성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AI를 쓰면 ESG 목표 달성이 어려워진다”는 이른바 ‘AI 역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전문 미디어인 트렐리스그룹이 5일(현지시각) 공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속가능성 전문가 195명 중 81%는 앞으로 3~5년 내에 AI가 자신의 업무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다. 대다수인 78%는 이미 일상 업무에서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기업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속가능성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AI를 쓰면 ESG 목표 달성이 어려워진다”는 이른바 ‘AI 역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 생성이미지    81%는 AI가 업무 바꿀 것 …실제 활용은 이메일·요약 수준 그러나 실제 활용 방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일상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 작성된 147개 예시 대부분은 단순 업무 가속화를 위한 기초적인 사용 사례로 분류됐다. 가장 자주 언급된 단어는 리서치 (47회), 요약 (28회), 이메일 (23회)이었다. 한 응답자는 솔직히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 고 직접 평가했다.  온실가스 모델링, 모니터링, 감축 계획 수립 등 복잡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단 8명에 불과했다. 한 고급 활용자는 어제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사용해 개발팀이 탄소 집약적인 그리드 지역에서 더 깨끗한 그리드 지역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부하를 이전할 경우 발생하는 배출량 감소를 추정했다 며 며칠이 걸렸을 분석을 몇 초 만에 끝냈다 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이 AI를 가장 배우고 싶은 분야로는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이 45%로 1위를 차지했다. 자원 효율 최적화, 공급망 투명성 제고, 배출량 예측 등 지속가능성 문제를 AI 기반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응답은 39%로 2위였다.    ESG 목표 달성,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설문의 핵심적인 긴장은 AI 도입이 오히려 기후 목표 달성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다.  한 응답자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디서나 AI를 배치하라 는 이사회의 지시와 2030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30% 줄이라 는 CSO의 임무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생겼다 며 AI 도입으로 인해 많은 디지털 기업들이 ESG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수학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업 CIO(최고정보책임자)의 75%가 통제되지 않는 AI 도입을 우려하고 있으며, 90% 이상의 기업이 AI 활용을 늘리고 있지만 AI의 환경적 영향을 관리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CIO는 3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I의 가능성을 낙관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한 응답자는 AI 데이터센터 붐은 어떤 기후 정책도 대규모로 해내지 못한 일을 하고 있다. 청정 에너지 인프라에 막대하고 즉각적인 자본을 투입하는 것 이라며 AI가 녹색 전환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기후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속도와 규모로 이를 마침내 자금 지원하는 강제 기능일 수 있다 고 밝혔다.  AI 제품의 지속가능성 이점이 단점보다 크다 는 진술에 대해 동의한 응답자는 34%, 반대는 28%였고 38%는 중립 입장을 보였다. 찬반이 팽팽한 가운데 업계 내 의견 자체가 갈려 있음을 보여준다.    AI 피로감 속 의도적 중단도  설문 응답자의 22%는 일상적으로 AI를 사용하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사용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 응답자는 극도의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사용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고려하겠다 며 일상에서는 아직 그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대형 기술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물·에너지 수요 관리 세션 포럼에는 200명이 넘는 이들이 참여해, 자리가 부족해 바닥에 앉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AI 인프라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와 지속가능성 목표를 어떻게 조화롭게 다뤄야 할지의 고민을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이라고 트렐리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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