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때려친 딥러닝 아버지 제프리 힌턴의 무시무시한 경고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을 조심해서 쓰면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실탄 한발 넣은 리볼버를 주며 조심해서 당겨보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인공지능은 증기기관이 아니라 신약과 같아서 통제가능하고 또 통제해야 한다. 인터넷 세상이 AI가 토해내는 콘텐츠로 도배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최근에는 스스로 보조목표를 세워 자신을 증강하는 오토GPT까지 등장했는데, 오토GPT가 로봇에 적용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박태웅 한빛미디어 의장의 경고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