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꽃길 따라무해런 , 쓰레기 없이 달린 10km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8시,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앞쪽 무대를 중심으로 양쪽에 죽 늘어선 부스와 중앙 저 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포토존을 에어싼 사람의 수는 약 1000여 명. 이른 아침부터 그들이 모인 이유는 ‘무해하기 달리기’ 위해서 였다.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이 지난 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26 무해런’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대회는 규모를 약 2배로 늘려 진행했다. 1000명의 무해러너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올림픽 공원 언덕을 달리며 ‘쓰레기 없는 마라톤’을 완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