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여 전자책 때문에 도서관과 싸우는 출판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amazon no:2, 출처:Imagetodayno:3, 출처:amazonno:4, 출처:Melville House Booksno:5, 출처:librarian resourceno:6, 출처:boston public libraryno:7, 출처:boston public libraryno:8, 출처:Framingham Public Libraryno:9, 출처:librarian resourceno:10, 출처:Louisville Public Libraryno:11, 출처:librarian resourceno:12, 출처:seattle public libraryno:13, 출처:ALAno:14, 출처:librarian resourceno:15, 출처:newyork public libraryno:16, 출처:amazonno:17, 출처:librarian resourceno:18, 출처:librarian resource도서관이 전자책을 대여하면서 도서관과 출판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 도서관이 한 권으로 인원제한 없이 대여할 수 있어 전자책을 추가로 구입하지 않는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