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베트남 이주여성의 한(恨)... 아티스트 박경주 개인전26일의 고고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티스트 박경주 개인전 '26일의 고고학'SeMA 창고 | 2019. 12. 17. - 12. 29.베트남 이주여성 故 쩐탄란의 사망사건을 모티브로 창작[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베트남 이주여성의 한(恨)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한 시각예술 아티스트이자 다문화 극단 샐러드 대표 박경주 작가의 개인전 '26일의 고고학' 전시가 17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 불광동 SeMA 창고에서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만약 사회가 진실을 외면한다면, 진실이 스스로 인격화해 사람들 앞에 서는 수밖에”- 박경주서울시립미술관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26일의 고고학'展은 박경주 작가가 연구한 베트남 이주여성 故 쩐탄란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