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한지 원료 국산화 및 닥나무 종자 계승 지원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정헌율 익산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협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9일 전주시 전라감영에서 한지 원료 국산화와 닥나무 종자 계승을 목표로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익산시와 ‘닥나무 식재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