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현장을 읽다] 아시아 기업사회공헌, 임팩트 중심으로 재편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기업의 전략적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사회공헌 담당자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으며, 과감하고 혁신적인 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우수사례 발굴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20세기 경영·경제학의 지배적 패러다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바탕으로 한 주주이익 극대화”라는 소위 ‘프리드만(Friedman) 독트린’이었다. 1970년 뉴욕타임즈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밀턴 프리드만이 기고한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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