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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러시아 참가 허용에 우크라 개회식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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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다음달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개회식 등 공식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 이후 12년 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이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게 길을 터준 것에 대한 반발 조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트비이 비드니이 우크라 체육부 장관은 18일 우리 선수단은 대회 기간 어떤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 이라며 다만 대회엔 정상적으로 참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리사 낸디 영국 문화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글에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잔혹한 침공이 계속되는 동안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자국 국기 아래 경기에 출전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끔찍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IPC는 이 결정을 긴급 재고해야 한다 고 적었다. 낸디 장관은 러시아 선수 6명, 벨라루스 선수 4명이 자국 국기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고 IPC가 발표한 것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결정 이라고 단언했다. 러시아와 전쟁 중에 스러진 동료 선수 등을 추모하는 헬멧을 경기장에서 착용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도 즉각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IPC가 일부 출전권을 배정했다는 것자체가 터무니 없다. 내가 패럴림픽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전직 군인들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들었다 며 이런 사람들이 국가대표 일원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히 충격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이탈리아 의회 의원들과 국민도 이 문제에 대해 개입해 주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12년 만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러시아 국기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깃발이 나란히 게양된다. AFP 자료사진  막바지로 치닫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국가 자격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국기를 걸지도 못했고, 국가가 연주되지도 않았다. 개인 중립 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만 출전이 가능했다.  그런데 동계패럴림픽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선수단을 파견하게 됐다. IPC는 베이징 대회가 열리던 중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대회 개최 및 출전 자격 정지 징계를 2022년 3월에 내렸고, 이듬해 9월 바레인 총회에서 국가명과 국기, 국가 등을 사용할 수 없는 AIN으로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도록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그 뒤 완전 복권 논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서울 총회에서 두 국가의 회원 자격을 복권했다. 다만 패럴림픽 종목별 출전권은 각 경기 종목 단체에 일임했는데 국제스키연맹(FIS)를 비롯한 대다수 단체는 두 나라의 예선 참가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FIS를 상대로 패럴림픽 예선 출전 문제를 제소해 지난해 12월 승소했다. 이후 패럴림픽 스키 종목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파라 알파인스키에 2명(남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2명(남녀), 파라 스노보드에 2명(모두 남성) 선수를 파견한다. 벨라루스는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만 4명(남 1, 여 3명)이 출전한다. 타스 통신은 러시아 출전 선수 중에 알파인 스키 패럴림픽 3회 챔피언 알렉세이 부가예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이반 골룹코프, 아나스타시아 바기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두 선수 모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라고 보도했다.  세 선수 모두 지난달 대회에 복귀했으며, 부가예프와 바기안은 그 뒤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자국 국기를 가슴에 달고 출전할 수 있으며, 금메달 획득 시 국가가 연주된다. 러시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패럴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하계패럴림픽에선 도핑 스캔들로 인한 징계로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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