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회의 정부가 포기한 사회적경제박람회 민간이 살려내겠다 성명 발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박람회(이하 사경 박람회) 무산을 강력히 비판하고 민간의 연대와 협동으로 박람회를 다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성명서에서 매년 7월 첫째주 금요일에 개최되는 사경 박람회를 맞을 기대감으로 준비했지만 박람회가 갑자기 사라져 허탈한 마음 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연대회의는 박람회 무산에 현 정부 어느 누구도 박람회를 왜 폐지하는지 공식적으로 단 한마디 하지 않았다 고 문제를 지적하며, 제6차 사경박람회 개최지인 인천시는 관련 예산까지 편성했지만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