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온 다방 [start-up]
스테이션3이 부동산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방케어센터 관악점을 열었다. 다방케어센터는 사용자와 공인중개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오프라인 전용 공간. 스테이션3이 운영 중인 부동산 O2O 플랫폼인 다방의 오프라인 센터다.
스테이션3 측은 다방 사용자 중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등 2030 젊은 층이 많다는 점에 착안, 관악구에 다방케어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선 일종의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 격인 맞춤 매물 추천이나 동행 방문, 임대차 법률이나 이사 상담, 공구 대여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다방케어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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