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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ESG 신간】 트럼프 2.0과 에너지대전환,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ESG 신간】 트럼프 2.0과 에너지대전환,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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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과 에너지대전환 저: 유재호. 이재호/ 출: 석탑출판/ 원가: 20,000원 이 책은 ‘트럼프 2.0 시대’를 배경으로, 미국의 에너지 패권 전략과 그 여파가 전 세계 기후정책과 산업 구조에 미칠 변화를 분석한다. 2025년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값싼 석유·천연가스를 통한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의 근간에는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자국 중심주의가 자리하며, 달러 약세와 무역수지 개선, 에너지 주권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트럼프 정부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 선언은 전 지구적 탄소중립 흐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의 이탈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한 국가가 속출하며, 탄소중립 추진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고 있다. 개발도상국 사이에서는 ‘미국의 불공정성’을 이유로 유사한 탈퇴 움직임이 일어나지만, 파리협정의 근간이 흔들리지는 않고 있다. 다만 각국은 정치·경제 이해관계 속에서 눈치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기후 문제에 냉소적인 트럼프와 달리, 중국은 태양광·풍력·전기차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투자를 급속히 확대하며 새로운 기후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전 세계 재생에너지 보급량의 38%를 차지하고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까지 장악한 중국은 녹색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체 에너지의 60% 이상을 석탄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한국은 이러한 불확실한 국제질서 속에서 에너지안보, 탄소중립, 성장의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 93.6%라는 현실 속에서 LNG 발전을 ‘브릿지 연료’로 적극 활용하고, 청정수소·암모니아 공동개발이나 한일 전력계통 연계 등 역내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는 불안한 에너지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 대안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트럼프의 고립주의가 불러온 거대한 글로벌 변화를 냉정하게 짚으면서, 한국이 위기 속에서 저탄소시대의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유승훈 외 1명)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로, 전기위원회 위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사, 한국에너지학회 및 한국혁신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제9차 및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분과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스탠포드 대학교 및 엘스비어 출판사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학자에 2023년, 2024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에너지경제 분야 학자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재호 (주)내일신문 기자이며, 30여년 기자생활 중 20년 이상 에너지와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와 (사)밥일꿈 경영연구원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저: 홍상범/ 출: 알토북스/ 원가: 17,000원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은 트럼프 2기 집권 이후 미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가치 충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시각으로 분석한 책이다. 저자 홍상범 변호사는 트럼프의 반(反) ESG 정책을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자본주의의 본질을 둘러싼 ‘착한 자본과 상식의 충돌’로 해석한다. 기후위기와 사회적 정의를 앞세운 ESG의 흐름 속에서 트럼프가 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단언하며 맞섰던 배경에는, 효율성과 생존을 중시하는 미국 보수의 경제 논리가 자리한다. 이 책은 왜 미국 보수는 ESG를 반대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감정적 비판이 아닌 제도·시장·법규의 변화를 추적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ESG 기조, 기후예산 축소, 탄소중립 논쟁, DEI(다양성·형평성·포용) 정책의 피로감 등은 미국 기업 환경의 실질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 법무 경험을 토대로 이런 흐름이 금융시장과 규제체계에 어떤 균열을 일으켰는지를 분석하며, ESG가 더 이상 ‘도덕의 언어’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은 또한 ESG·PC(정치적 올바름)·DEI가 미국 사회를 양분하는 새로운 이념 전선으로 확장된 과정을 짚는다. 다양성과 평등을 내세운 정책이 역으로 능력주의를 저해하거나 백인 중하층의 불만을 자극하는 ‘다양성의 역설’을 낳고, 젠더·정체성·인권 이슈가 기업과 정치의 의사결정 구조를 흔드는 과정을 구체적 사례로 보여준다. 이 모든 가치 논쟁은 결국 누가 규칙을 정하는가”라는 권력의 재편 문제로 이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홍상범 변호사는 이러한 가치 전쟁을 감정적 대립이 아닌 ‘정책과 시장의 언어’로 해부하며, ESG를 둘러싼 논쟁이 자본시장, 산업정책, 사회 규범을 동시에 뒤흔드는 구조적 변화임을 보여준다. 트럼프 2기 시대의 불확실성과 분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이념이 아닌 통찰과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글로벌 경영 환경 속 현실적인 전략 판단의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홍상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위스콘신대학교 로스쿨에서 J.D.(Juris Doctor) 학위를 받았다. 현재 기업에서 근무하며, 국제 비즈니스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로스쿨의 Sustainable Capitalism & ESG Program을 비롯해, CFA Institute 글로벌 ESG 투자 자격,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감사 자격, IFRS FSA(SASB), KAIST ESG 최고경영자 과정 등 다수의 ESG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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