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인적쇄신 나서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CEO 세미나 폐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SK.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그동안 추진해온 파이낸셜 스토리에 향후 발생 가능한 여러 시나리오를 맞춰 조직과 자산, 설비투자, 운영비용 등을 신속하고도 탄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경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2023년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CEO들은 맡은 회사에만 관심을 갖는 게 아니라, 그룹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2023년 10월 CEO세미나에서)
올해 주요 경영회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 를 화두로 제시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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