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 자조단체톡투미이레샤 대표,제3회 미누상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이주여성 자조 단체를 운영하는 이레샤 페레라(47) 톡투미 대표가 ‘제3회 미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누상을 운영하는 단체인 ‘미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레샤는 이주 여성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이끌어낸 여성 리더”라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누상은 한국에서 이주노동 운동에 헌신했던 네팔 출신 노동자 고(故) 미노드 목탄(1972~2018)을 기리기 위해 2020년에 제정한 상으로, 그의 애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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