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손보협회장보험료 인상요인 최소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회장. / 사진=손해보험협회.
[데일리임팩트 최태호 기자]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보험료 인상 요인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과잉진료 주요요인인 비급여 항목을 제어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를 억제하고 인상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경상환자의 치료비, 한방 과잉진료 등에 대한 합리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산업과 유기적 연계, 신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신년사를 통해 상품구조 개선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헙가입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