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을 부탁해] 아름다운재단스러움을 듣고 왔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홀로 성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시민과 공익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던 그 다짐으로, 사회의 곳곳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단체들과 지금껏 달려왔습니다. 함께한 단체들에게서 아름다운재단이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미래를 함께 그려가면 좋을지를 비영리단체 활동가들에게 ‘아름다운재단스러움’을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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