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의 의사만 있어도 농어촌을 살릴 수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News1no:2, 출처:Newsisno:3, 출처:서산의료원no:4, 출처:no:5, 출처:네이버지도no:6, 출처:서울대병원no:7, 출처:한국서부발전no:8, 출처:서울대병원no:9, 출처:게티이미지뱅크no:10, 출처:울산시티병원no:11, 출처:게티이미지뱅크no:12, 출처:서산의료원no:13, 출처:태안군no:14, 출처:게티이미지뱅크no:15, 출처:울산시티병원no:16, 출처:서울대병원no:17, 출처:큰마디큰병원대도시와 농어촌의 의료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전문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면서 제때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문제를 기업과 병원, 농어촌의 상생으로 해결하는 사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