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회적기업|미국]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비누에서 착안한 착한 비누 프로젝트 :Global Soap Project’ 데릭 케욘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lobal Soap Project 설립자Derreck Kayongo(데릭 케욘고) 우리는 지금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대규모 농업을 통해 식량이 넘쳐나고 공장에서 각종 기계와 공산품들을 마구 찍어낸다. 다시 말해 너도나도 소비를 향유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이는 소위 선진국에만 해당하는 얘기다. 아프리카 대륙을 포함한 몇몇 나라들은 여전히 극심한 자원의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과도한 소비와 극심한 가난’ 이라는 연립 불가능의 상황을 타계하고자 애써온 젊은이가 있다. 2011년 CNN이 선전한 영웅(2011 CNN HEROS)에 선정되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데릭 케욘고(Derreck Kayongo)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아버지, 왜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