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닮은 카카오 준신위...준법경영 속도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들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왼쪽애서3번째). / 사진=카카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카카오의 준법과신뢰위원회 (준신위)의 향후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식 출범 후 첫 회의를 통해 조직의 윤곽과 내용이 뚜렷해진만큼 카카오의 경영쇄신도 가속화될 거라는 기대에서다.
준신위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 감시와 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는 점에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준감위)와 비교되기도 한다. 실제로 조직의 권한과 역할 뿐 아니라 규모, 멤버 구성 등 여러 면에서 삼성 준법위와 닮은점이 포착되고 있다.
다만 IT기업이자 성장속도가 가팔랐던 카카오의 특성을 고려할 때 삼성식의 준법위 모델이 유효할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