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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엔슬 데모데이 “창업자가 주인공.. 마지막 투자자 되지 않겠다”

엔슬 데모데이 “창업자가 주인공.. 마지막 투자자 되지 않겠다”
[start-up]
“오늘 주인공은 창업자다. 창업자의 도전이 성공과 함께 하길 바란다,” 2019 엔슬 데모데이가 10일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안창주 엔슬파트너스 사업부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엔슬파트너스는 대기업 출신 임직원 20명이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2014년 출범한 액셀러레이터”라고 소개했다. 엔슬은 초기 엔슬협동조합에서 시작해 엔젤 모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투자사 엔젤파트너스까지 현재는 2개 법인을 운영 중이다. 엔슬파트너스 데모데이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서울창업허브,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선발, 육성한 6개 기업이 데모데이 무대에 섰다. 6개 기업은 10분 IR발표와 심사의원 질의응답을 통해 후속 투자 가능성을 살폈다. 이들 기업 중 우수 평가를 받은 팀은 엔슬파트너스 2차 검토를 거쳐 투심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임수택 엔슬파트너스 투자 대표를 비롯해 방혜민 건국대 창업지원단 교수, 박상선 스마일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등 9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선발한 내용물 혼합 조절이 가능한 화장품 용기 개발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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