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닝의 라면 가게가 “사랑의 벽” 릴레이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라면을 제공했다 [뉴스] “사랑의 벽” 릴레이 공익활동은 중국 각지에서 요식업계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쌀”, “사랑의 커피” 등 다양한 형태로 이어졌다. 이 “사랑의 벽”의 일환으로 시닝시에서도 “사랑의 라면”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 현장을 chinanews가 2016년 4월 9일에 보도했다. 이곳에서 식사할 때, 한 끼 식사만큼의 돈을 추가적으로 지불하고 구매 증명서(우리나라엔 없고 중국에만 있는 개념, 가게에서 소비자에게 작성해 준다)를 사랑의 벽에 붙이면, 간편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해 줄 수 있다. 9일, “사랑의 벽” 공익활동이 칭하이에 상륙했다. 하이니얼소고기라면(상호명)이 릴레이에 참여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