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우스’에서 ‘내집이 나타났다’까지 17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머니투데이no:2, 출처:JTBCno:3, 출처:JTBCno:4, 출처:JTBCno:5, 출처:JTBCno:6, 출처:JTBCno:7, 출처:MBCno:8, 출처:머니투데이no:9, 출처:MBCno:10, 출처:MBCno:11, 출처:머니투데이no:12, 출처:no:13, 출처:no:14, 출처:머니투데이no:15, 출처:pexels어려운 서민들의 집을 개조해주는 JTBC의 ‘내집이 나타났다’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17년 전 MBC의 ‘러브하우스’때처럼 말이다. 밑바닥 서민들의 삶은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