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Ti 검증방식 대대적 개편...기업 맞춤형 기후 체계로 유연성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기업 기후목표 검증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은 SBTi(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가 기존의 획일적 탄소감축 방식을 버리고 기업 현실을 반영한 보다 유연한 체계로 전환한다.
탄소 감축 목표를 선언하는 것보다 실제 실행 가능성과 사업 지속성을 더 중시하겠다는 방향 전환으로 해석된다.
SBTi는 21일(현지시각) 발표한 향후 5개년(2026~2030년) 전략에서 기존의 ‘목표 설정 및 검증 기관’ 역할을 넘어 기업의 실제 감축 이행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