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하반기 채용 시작...일자리 성적표 부담 [채용]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이어 하반기 채용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채용 인원을 확정한 시중은행들은 조만간 발표될 '일자리 성적표'를 두고 당국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2일 KB국민은행은 올해 550여 명 규모의 행원 채용 계획을 밝혔다.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 행원 410명, 상시 채용을 통해 경력직 전문인력 14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 UB ▲신입 ICT ▲전문자격보유자 3개 부문을 통해 디지털 역량 및 전문 능력에 특화된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