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노동청-한터협, 가정 밖 청소년 위한 자립 지원 종합패키지 가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하 서울노동청),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하 한터협)와 쉼터 이용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6일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종합패키지 운영 ▲취업 취약 청소년 동행 프로그램 추진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지원 확대 ▲한터협과 고용훈련기관 간 홍보·연계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쉼터 이용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직업훈련을 받고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청소년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