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농가의 건강한 만남, 프라이빗 팜크닉 플랫폼프루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몇 해 전 그해의 사자성어로 ‘다사다망(多事多忙)’이 꼽힌 적이 있습니다. ‘일이 많아 몹시 바쁘다’는 뜻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상이 분주하기도 하거니와 여유가 있을 때라도 SNS 등 온라인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온전한 쉼이 아쉽습니다. 쫒기는 듯한 일상은 육아에서도 비껴가지 않습니다. 젊은 엄마아빠들은 아이를 위해 주말에 유명한 곳, 각종 체험학습을 찾아다니고, 다음 주말에 방문할 곳을 찾느라 온라인 검색하기 바쁩니다. 부모의 조바심에서 자유로우면서도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로컬앤라이프는 농작물 수확 체험은 물론 농촌의 유휴 자연공간을 이용해 도시 아이들에게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