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 맥주, 맥주전문가 브루마스터를 꿈꾸다 [사람들] < 내 손으로 만드는 수제 맥주, 맥주전문가 브루마스터를 꿈꾸다! >물보다 맥주를 많이 마시는 나라 호주는 맥주 소비량이 세계 1% 안에 속하는 나라로 유명하죠. 호주에 가면 꼭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각 도시 별 매주를 맛 보는 것이라고 해요. 지역별로 종류와 맛이 다른 독특한 맥주를 경험하면서 나에게 맞는 맥주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어요.갭이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멜버른은 호주의 교육과 예술이 어우러진 도시로 다양한 국적과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에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멜버른에서 내 손으로 직접 수제 맥주를 만들며 여러분만의 특별한 갭이어를 보내보세요.수제 맥주 시장은 새롭고 특별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