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덕후가 만든 사탕 활용법. [뉴스] [지속 가능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우린 알게 모르게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고 그에 따라 지구온난화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마르티 귀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연을 지키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탕에 씨앗을 넣거나 씨앗 저금통과 같은 제품입니다. 어쩔 수 없다면 이런 제품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환경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마르티는 사탕 때문에 신경 쓰였다.. 놀이터에 먹고 툭 버린 막대사탕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사탕에 씨앗을 넣어보자! 평소처럼 사탕을 먹고 다 먹으면 흙에다 막대를 꽂으면 된다. 이 씨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