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안전하고 살기 좋은 그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배우기(4주간의 어학연수 후기) [사람들] 우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공간이 아닌 지역에서는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데 밥 먹을 때의 매뉴 부터 길가에 보도블럭까지 모든게 다릅니다. 이런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다는건 큰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른 점들을 찾아가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그곳!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배우기/4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직율 40%대 돌입, 대학생의 75%는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장인의 80% 이상이 행복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