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액셀러레이터, 기로에 서다

액셀러레이터, 기로에 서다
[start-up]
창업진흥업의 개정으로 신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록·관리 제도가 시작된 후 2017년 1월 24일 4개 기관이 등록해 최초의 액셀러레이터가 탄생했다. 이번에 최초 등록된 4개사는 아이빌트세종(이준배 대표), 와이앤아쳐(신진오 대표), 포항공대 기술지주(박성진 대표), 케이런벤처스(권재중, 김진호 공동대표)로 액셀러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법에 의해 등록된 이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기업의 선발·투자, 전문보육 등을 수행하되, 초기 창업자에 1000만원 이상 투자, 3개월 이상 전문 보육해야 한다. 중기청은 액셀러레이터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해 창업진흥원을 액셀러레이터 등록·관리 전담기관으로 지정했으며, 향후 공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등록신청서류 검토·관리·반기별 운용상황 보고접수 및 공시 등을 온라인화 할 예정이다. 불과 2010년 즈음만 해도 ‘액셀러레이터’라는 용어는 상당히 낯선 단어였다. 일부 기술 비즈니스 미디어에 간간히 해외 소식을 전하는 칼럼 형태로 이들의 소식이 전해질 뿐이었다. 2010년 전만 해도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스타트업 액셀...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