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 차액가맹금 두고 공정위에 법적 대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필수 품목의 상·하한 가격과 차액가맹금(마진) 공개를 추진하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반면, 가맹점주협의회 측은 미디어SR에 물류비 명목으로 얼토당토않은 마진을 받아가는 거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 라며 공정위 조치를 적극 환영하고 있다.공정위는 지난달 31일 가맹점주가 전년도 구매한 상위 50% 필수 품목의 가격과 차액가맹금, 특수 관계인과의 거래, 판매장려금 등을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포함하는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입법예고 했다.이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