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는 물론이고 활동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 공익활동가가 되는 데 정해진 경로는 없습니다. 교사였던 사람, 광장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사람, 기존 활동의 궤적 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전환 해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익활동 이 더 많은 사람의 선택지가 되길 바라며, 다채로운 전환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연구자 정보영의 탄생Q. 스스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인터뷰 연락을 받고 어떠셨는지도 궁금해요. 네, 저는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이하 ‘신문연’)이라는 연구자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는 정보영이라고 하고요. 지금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데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