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 민들레가 ‘책마당’을 엽니다 [행사] 저희 시민언론 민들레가 8일부터 매주 책을 소개하는 서평난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신설 서평난의 문패는 ‘책마당’으로 정했습니다. 전문 필진이 매일 각 분야 칼럼을 올리는 ‘민들레 광장’ 주로 시민기자들께서 수시로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민들레 들판’과 짝을 맞추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책마당’ 필진은 민들레 에디터 두 분(이명재 한승동), 창간 이래 민들레 광장 필진으로 참여해 오신 오태규(언론인·전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전 오사카 총영사) 님과 민들레에 정치·사회 분야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글을 써오신 전지윤(사회운동가·연구평론가) 님, 지난해 민들레에 ‘함께 사는 생명’이란 주제로 연중 시리즈를 엮어주신 김혜형(작가·농부) 님, 경향신문 출신으로 역시 민들레 생명·생태·평화면에 칼럼을 써주시던 한윤정(녹색연합·한신대 생태문명원 공동대표) 님이 참여하십니다. 20여년 간 기자생활을 끝내고 이후 지구촌 여행기자, 서울교육청·국무총리실·국회의장실 등에서 ‘어공’을 지내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언론인 박상주 님, 오랫동안 노동운동과 환경운동을 하면서 녹색평론 편집위원을 지낸 박승옥(공주 기후60+ 공동대표) 님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이 여덟 분이 매주 돌아가면서 가급적 토요일에 책을 한 권씩 들고 여러분들을 찾아 뵐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한 깊이 있는 책 소개로 여러분의 지적 탐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책마당’은 매주 한 번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민들레가 꼭 소개할 책이 있다면 언제 어떤 책, 어떤 필자를 통해서라도 여러분께 열리게 될 것입니다.강기석 에디터 kks5422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