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위기가구 발굴 위해 린 소주병에 홍보 라벨 붙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맥키스컴퍼니와 협력해 소주 이제우린 50만 병에 홍보 라벨을 붙여 3월부터 전국에 가정용으로 유통한다. 이번 소주병 라벨 홍보는 본인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안전서비스 대상자인지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주병 뒷면에 붙은 라벨에는 힘들 땐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가까운 읍·면·동 사무소(행정안전복지센터)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 라는 문구가 기재된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맥키스컴퍼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