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국회 협력 모색하는 토론회 열려… 이젠 연대도생의 시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민사회와 22대 국회의 공동과제와 역할’ 심포지엄야당 국회의원 13명과 함께 주최 과거 독재정권에서 시민사회가 정치를 견제하는 창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우리가 정치와 협력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극화의 시대에 소외되고 있는 이웃들을 구하기 위해 정치와 교류해 함께 대안을 내야 합니다” 2024 공익활동가주간 기념 심포지엄에서 염형철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이사장은 시민사회가 정치와 협력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여의도 […]
The post 시민사회와 국회 협력 모색하는 토론회 열려… 이젠 연대도생의 시간”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