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아프리카 최초 AI-기후 포럼 열고 개도국 맞춤형 포용적 기후협력 모델 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탄자니아 정부와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인공지능 포럼 2025(UNFCCC–KOICA AI for Climate Action Forum 2025)’를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린 AI-기후 주제 국제회의로, 개도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AI 기반 기후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리였다.코이카는 지난해 제29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