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주말 안전관리 강화해 중대재해제로도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쌍용건설이 현장관리 강화에 나섰다.쌍용건설은 김인수 신임 사장이 지난4일 서울 송파구 오금 아남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현장은 지하 1층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확대하는 등 어려운 공정이 많은 곳으로 안전관리가중요한 곳이다. 점검은 안전·품질·공정관리 등을 중점으로 뒀다.김인수 사장은 불가피하게 주말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하기 바란다”며 건설회사의 핵심은 현장인만큼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충실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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