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을 부탁해]아름다운재단스러움 을 찾아가는 여정은 멈추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아름다운재단은 탕비실을 부탁해 를 진행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공익단체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간식을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이 직접 들고 단체를 찾아가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단체에서는 ‘아름다운재단스러움’을 상징하는 오브제와 그 의미에 대해 전해 주시죠.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워졌기에 ‘언택트 탕비실을 부탁해’를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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