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PPA 5년만에 5배 폭증… 도쿄전력 의존 시대 끝나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기업 전력조달 시장이 전통적인 전력회사(유틸리티) 중심의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년 간 고착화됐던 전력 공급체계가 무너지고, 기업이 발전 사업자와 직접 계약을 맺는 PPA(직접구매계약)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는 것이다.
14일(현지시각) 환경에너지 전문매체 E+E 리더에 따르면, 탄소가격제 도입,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글로벌 공급망의 탈탄소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일본이 아시아 최대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