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현대차 편②] 잘하는 협력재단...주식보유재단 2% 부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차그룹 소속 공익법인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있다. 정몽구 회장이 개인 사재를 출연해 만든 정몽구 재단은 인재양성,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머지 두 개 재단은 현대차그룹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해당 3개 현대차 재단은 지난해 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부품산업, 물류산업 진흥 등 총 5개 영역에서 공익사업을 펼쳤다. 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에너지 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