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조현민 적극방어 매출 증대 기여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진그룹 2대 주주인 KCGI가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복귀에 책임경영 원칙에 반하는 일 이라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대한항공직원연대와 진에어 노동조합 역시 조 전무의 복귀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한진그룹이 방어에 나섰다.13일 한진그룹 측은 미디어SR에 조현민 전무는 대한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에서 10여년 이상 광고,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며 스토리텔링 기법 광고, 차별화된 마케팅, 이와 연계한 CSV 활동을 성공적으로 해온 바 있다.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그룹의 전반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이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