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우버, CES서개인용 비행체공개, 3년 뒤 상용화 계획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3년 뒤부터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한다. ‘개인용 비행체(PAV‧Personal Air Vehicle)’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와 함께 개발한 개인용 비행체를 3년 뒤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을 공개했다.개인용 비행체 ‘S-A1'은 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