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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총선 보도로 민들레 존재이유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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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의 총선 보도 창. 22대 총선이 불과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역대 총선마다 중요하지 않은 선거는 없었지만 특히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선거라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언론 민들레의 많은 독자들이 하나같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이 중요한 선거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보도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는 큰 의문입니다. 이는 민들레의 미디어비평 등을 통해서도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부정확 불균형 부실은 물론 의도적인 사실의 왜곡과 편파가 연일 신문과 방송을 덮고 있습니다.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가공'하는 것을 넘어 거의 '제조'하는 수준입니다.  언론의 보도가 유권자로서의 주권자의 판단 선택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왜곡하고 방해하는 현실이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시민은 선거일 단 하루만 주인이 될 뿐”이라는 냉소가 있지만 사실 이 말은 뒤집어 말하면 시민은 스스로 주권자가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같은 '주체적인 주권자 되기'에 매우 중요한 필요조건이 선거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며, 그같은 현명한 판단은 언론이 전하는 선거 정보를 능동적으로 선별하고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서부터 이뤄진다고 봅니다. 민들레는 시민들이 주체적인 시민, 능동적인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한 총선 보도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민들레의 선거 보도는 다른 매체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각과 방향, 좀 더 온전한 정보 전달을 위한 포괄적 관점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이번 선거가 어떤 성격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선거가 돼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이번 총선의 성격을 집약하는 쟁점들을 ‘정권 심판구도로 만든 12대 이슈’로 정리해 21일부터 내보냅니다. 민들레의 이 시리즈가 주권자, 유권자로서의 시민들과 민들레 독자들을 위한 저울과 잣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창간 1년 4개월을 맞으면서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 날로 성장하고 견실해지고 있는 민들레가 창간 이후 처음 맞는 큰 선거인 이번 총선의 보도를 통해 더욱 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언론, 대안언론 대항언론으로서의 민들레의 존재 의미를 거듭 확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발행인 · 에디터 이명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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