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4월 꽃놀이 주제로 숏폼 올리면 네이버페이 준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클립 특파원 챌린지를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사진=네이버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네이버가 인기있는 장소와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클립 특파원(클파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네이버앱 내 클립 서비스를 통해 짧은 동영상인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클립 창작자로 도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클파원 챌린지를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4월의 챌린지 주제는 ‘꽃놀이’로 정했다. 참가 방법은 주제에 맞는 장소 3곳을 담은 클립 3개를 네이버 블로그앱이나 나우앱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이번 클파원 챌린지를 통해 블로그나 네이버 TV 창작자라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