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660가구에 기부활동…겨울나기 앞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나섰다.LH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만장의 연탄과 11만2000L의 난방용 등유 등 약 2억원 상당 물품을 하남시 및 고양시 660세대에게 긴급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LH는 최근 난방비 부담이 커지며 기존 하반기에 실시하던 주거취약계층 등의 난방 지원을 앞당겼다.LH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적 기여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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