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도 다시 쓰자” 굿바이카, 자동차 중고부품 쇼핑몰그린파트문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 분야 순환경제 사이클을 만들고 있는 굿바이카(주)가 내연기관(엔진)을 장착한 일반 자동차의 중고 부품 쇼핑몰 ‘Greenpart(이하 그린파트)’를 오픈하고 재고 부품수 10만 개로 판매를 시작했다.전기차 전문 폐차장을 운영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소용량 전기저장장치를 판매하는 굿바이카는 지난 2022년 12월 전기차 중고부품 쇼핑몰 ‘E-part(이파트)’를 출시했다. 올해 1월 이파트를 다수 해체 재활용업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데 이어 내연기관 일반 자동차 중고부품 쇼핑몰 그린파트를 동일한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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